<1004금의 어울림> 가야금 교실 개강
선농문화포럼은 <1004금의 어울림> 가야금 무료 교실을 신규 개설했다. 임신화 강사의 지도하에 3월부터 6월말까지 주1회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선농 가야금 교실은 가야금 기초 연주부터 민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업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한편, 수강생들은 내년 9월 의정부 비행장에서 1천 4명의 가야금 동시 연주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1004금의 어울림> 프로젝트에 동참해 연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