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일: 2022.3.17(목)
◎ 담당교수: 이원복 前덕성여대총장/‘먼나라 이웃나라’著者
◎ 강좌명: 제2강 <영국>
프랑스와 달리 계급이 엄존하는 의회민주주의와
세계제국
1)김정희 : 신사의 나라 영국을 객관적인 시선의 새로운
각도로 보게 해 주신 이원복교수님께 감사드
립니다. 강의후의 영상도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김애련 : 섬나라~ 영국인의 기질과 특성에 대해서 새롭
게 알게 됐습니다. 유익한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최영자 : 영국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영국에는 신사도와
광폭한 훌리건이 공존하게 됨을 이해하게 됐고,
같은 섬나라 일본의 경우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지정학적, 역사적 설명이 곁들
인 강의 - 감사합니다.
4)맹형열 : 좋은 말씁 잘 들었습니다.
월드컵에서는 네 나라인데 올림픽에서는 한 나라
인 걸 늘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보다는 뼈 아픈 구석구석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선망의 나라 리스트에서 좀 고민
해야겠습니다. 허나 영국인들 참 예의바르고 따뜻
한 모습이어서 잘 살아가는구나 하고 부러웠습니다
5)박현숙 : 멋진 강의 잘 보았습니다.
지금 세계의 구성요소가 영국적 특징인 섬나라의 특
성이란 것을 공감합니다. 미국이 영국적 사고방식인
것을 공감하는 부분이 미국의 인종차별과 의회민주
주의에 대통령 권한이 통제되는 제도에서 결국에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력이 잘 안되는 요즈음에 우크
라이나.러시아에 대한 일을 보면 이해가 되네요.
계급사회,인종의 용광로가 아닌 샐러드라는 적절한
비유 박수쳐야겠습니다.
영국식사고방식으로 분열을 조장시는 것
6)한순영 : 대면수업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질문과
토론도 맘껏하고 교수님 모시고 현장수업 계획도
세웠을 듯 하네요. 최영자 은사님과 동행하면 고
등학교시절로 돌아가 응석도 부리고 영어도 가르
침받고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언젠가 이 수준높은 현장수업이 현실이 될날을
고대합니니다. 총장님 영국과 가까이 있는 아일
랜드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영국은 가까이 느껴
지는데 아일랜드는 우리와 아주 먼나라처럼 느껴
집니다.
7)김정애 : 영국의 모순을 알게 됐고, 일본과 영국의 기질적인
특징도 섬나라에서 오는 것임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8)임혜진 : 현재 미안마로 로힝야족 탄압의 뿌리가 영국의 식
민지 지배방식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지루한 줄 알았던 세계사를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맹혈열님께.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 수강소감을 읽는 것만으
로도 복습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애님께.
맞아요. 일본과 영국이 그리 닮은점이 있었다니
강의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 출처: 선농문화포럼 네이버밴드 band.us/@sun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