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영국.jpg

 

◎ 강의일: 2022.3.17(목)

◎ 담당교수: 이원복 前덕성여대총장/‘먼나라 이웃나라’著者

◎ 강좌명: 제2강 <영국>

                프랑스와 달리 계급이 엄존하는 의회민주주의와

                세계제국

 

1)김정희 : 신사의 나라 영국을 객관적인 시선의 새로운

                각도로 보게 해 주신 이원복교수님께 감사드

                립니다. 강의후의 영상도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김애련 : 섬나라~ 영국인의 기질과 특성에 대해서 새롭

                게 알게 됐습니다. 유익한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최영자 : 영국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영국에는 신사도와

                 광폭한 훌리건이 공존하게 됨을 이해하게 됐고,

                 같은 섬나라 일본의 경우도 이해하게 됐습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지정학적, 역사적 설명이 곁들

                 인 강의 - 감사합니다.

 

4)맹형열 : 좋은 말씁 잘 들었습니다.

                월드컵에서는 네 나라인데 올림픽에서는 한 나라

                인 걸 늘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보다는 뼈 아픈 구석구석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선망의 나라 리스트에서 좀 고민

                해야겠습니다. 허나 영국인들 참 예의바르고 따뜻

                한 모습이어서 잘 살아가는구나 하고 부러웠습니다

 

5)박현숙 : 멋진 강의 잘 보았습니다.

                지금 세계의 구성요소가 영국적 특징인 섬나라의 특

                성이란 것을 공감합니다. 미국이 영국적 사고방식인

                것을 공감하는 부분이 미국의 인종차별과 의회민주

                주의에 대통령 권한이 통제되는 제도에서 결국에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협력이 잘 안되는 요즈음에 우크

                라이나.러시아에 대한 일을 보면 이해가 되네요.

                계급사회,인종의 용광로가 아닌 샐러드라는 적절한

                비유 박수쳐야겠습니다.

                영국식사고방식으로 분열을 조장시는 것

 

6)한순영 : 대면수업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질문과

                 토론도 맘껏하고 교수님 모시고 현장수업 계획도

                 세웠을 듯 하네요. 최영자 은사님과 동행하면 고

                 등학교시절로 돌아가 응석도 부리고 영어도 가르

                 침받고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언젠가 이 수준높은 현장수업이 현실이 될날을

                 고대합니니다. 총장님 영국과 가까이 있는 아일

                 랜드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영국은 가까이 느껴

                 지는데 아일랜드는 우리와 아주 먼나라처럼 느껴

                 집니다.

 

7)김정애 : 영국의 모순을 알게 됐고, 일본과 영국의 기질적인

                 특징도 섬나라에서 오는 것임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8)임혜진 : 현재 미안마로 로힝야족 탄압의 뿌리가 영국의 식

                민지 지배방식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지루한 줄 알았던 세계사를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맹혈열님께.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신 수강소감을 읽는 것만으

                 로도 복습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애님께.

                  맞아요. 일본과 영국이 그리 닮은점이 있었다니

                  강의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 출처: 선농문화포럼 네이버밴드 band.us/@sunforu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홈페이지 게시판 글쓰는 방법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4.27 1533
206 9/24(목) 일본을 알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file 선농문화포럼 2020.10.30 140
205 미학의 세계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40
204 4/29(목) 5강. 노예제도의 기원과 해방의 역사 file 선농문화포럼 2021.06.30 139
203 [제153차] 엎치락뒤치락 話畵_이희숙 서울교대 명... 1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3.23 139
202 퇴폐 예술인가..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39
201 겸재 정선의 한양 진경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39
200 조선시대 그림..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38
199 4/15(목) 제3강. 권리와 의무의 균형잡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21.04.30 137
198 시니어를 위한 부부생활 설명서 1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4.27 137
197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3 137
196 100세 시대를 여는문..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37
195 5월 목요강좌 6강~9강 수강생 후기 선농문화포럼 2021.06.30 136
194 11/12(목) 유대인의 선민의식이 만든 축복과 재앙 선농문화포럼 2021.03.31 136
» 제22기 목요강좌_2강 영국 file 선농문화포럼 2022.03.24 135
192 10/15(목) 미국에서 G1의 저력과 몰락의 증후를 본다 file 선농문화포럼 2020.10.30 135
191 기생충과 편견 선농문화포럼 2017.03.24 135
190 제22기 목요강좌_11강 터키 file 선농문화포럼 2022.05.26 134
189 경제 전망 ..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3 134
188 Re:산악인의 정서와 산노래♬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34
187 제24기 인문‧교양강좌_4강. 예술에 새긴 인문학 file 선농문화포럼 2023.04.28 1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