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일 : 2023년 9/7(목)

◎담당교수 : 임흥순 / 한양사이버대 교수

◎강좌명 : 제18강.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신문의 이해)

 

1) 조정호

스릴감있는 영화였습니다. 아나로그 신문이건 디지탈에의한 인터넷이던 신속성도 중요하지만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겠지요. 요즘 우리나라 언론이 언론의 자유만 주장하고 책임을 망각하는 그런태도는 하루속히 버려야하겠습니다.

 

2) 김종호

신ㆍ구 미디어의 대립과 협력ᆢ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더 다양하고 복잡한 매체들이 탄생하고 있고, 이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면 도태되는 세상입니다. 지금의 공중파가 그렇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3) 양지영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진실은 현장에 있다."면서 펜과 수첩을 들고 아날로그 방식으로 취재하는 기자 칼, 신속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이 좋아하는 흥미와 가십거리를 찾아 기사 클릭수가 성공을 좌우한다고 믿는 신세대 기자 델라, 이 둘 기자는 올드 미디어와 뉴 미디어를 대표하는거였네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대립하고 갈등하지만 사건을 파헤치며 서로 화합해 진실을 결국 신문에 알리는 것. 지금 세대는 신문을 많이 안 보지만, 다른형태로 읽혀지는 인터넷 신문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정의와 진실추구를 위해 신문의 역할을 다하길 기대 해 봅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선농문화포럼 네이버 밴드 band.us/@sun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