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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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6회기의 짧은 강좌였지만 기간 내내 다음 강좌가 기다려 지는 모임이였습니다. 그만큼 아쉬움도 큰 걸까요?  고영희 선생님의 개방적이고 진실된 강의는 저의 마음을 충분히 열어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찾는 과정과 성장과 성숙의 지혜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런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고영희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강좌일정이 너무 짧아서 선생님의 더 많은 이야기를 더 들을 수 가 없는 점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나를 포함한 다른 많은분들의 발걸음이 선농에서 행복을 찾는 행운이 될꺼라는 바램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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