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2016.09.25 00:08

직업과 명리사주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나 호기심을 갖는 사주라는 제목때문인지 아님 이제  강좌의 지명도 때문인지 강의실을 가득 메우신 많은 수강생 여러분.

 

강사님은 여러가지 '사주'라는 운명이라는 연결고리와 얽혀 마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여러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현혹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하셨다.

 

격려해주고 장점을 찾아주고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그런 사주를 얘기해주는, 제대로된 사주풀이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의 말을 들으라는  조언과 함께.

 

사람의 운명은 그야말로 바다 위의 한 조각 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많은 어려움에 뭔가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바로 내 스스로 내 운명을 개척하는 길이 아닐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홈페이지 게시판 글쓰는 방법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4.27 1533
306 포인트로 보는 세계사..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43
305 평화의 길..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04
304 평화의 길, 유네스코 어제와 오늘 선농문화포럼. 2016.09.20 87
303 팝의 역사가 궁금하세요? 선농문화포럼. 2016.09.25 432
302 퇴폐 예술인가..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39
301 톨스토이의 사회사상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20
300 탄생..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99
299 클래식의 이해.. 바흐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48
298 클래식의 이해 선농문화포럼. 2016.09.20 87
297 클래식은 머리보다 가슴으로 선농문화포럼. 2016.09.25 82
296 코이카에 대해서 ..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5.02 192
295 치즈에 관해서... 선농문화포럼 2017.04.06 171
294 치즈가 있는 풍경 1 선농문화포럼 2017.04.06 336
293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4.14 164
292 찬란한 봄. 희망을 노래해요~~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4.07 156
291 진정한 행복의 원리 선농문화포럼. 2016.09.20 94
» 직업과 명리사주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27
289 지구 환경과 나의 역할 사람 2019.04.29 122
288 중남미 이야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14
287 중남미 이야기 선농문화포럼. 2016.09.25 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