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큰 부담을 안고

처음으로 시작한 심리학강좌-내 안의 분노다스리기 - 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선후배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이렇게 즐거운 강좌가 되기 어려웠을 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기에

지면으로라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구나 이사장님의 배려로

창녕의 고즈넉한 고택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음은

더할 수 없는 행운이었지요.

 

아침 별당에서의 오붓한 강의는 저에게

정말 잊을 수 없는 넘치는 행복이었습니다.

바쁘신 이사장님의 자리하심은 내심 놀라기도 했지만

영광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10시간의 짧은 시간에 얼마나 도움이 되셨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화두만 드린 채

그냥 마무리가 되는 듯하여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다음과정으로 심화과정이 

더 생겼으면 좋겠지요?

그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게 궁금하신 게 있다면

메일을 주십시오.[apddrak@hanmail.net]

가능한 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강의가 잘 진행되도록 애써주신

임혜진부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영희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홈페이지 게시판 글쓰는 방법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4.27 1533
126 톨스토이의 사회사상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20
125 제24기 인문‧교양강좌_3강. 활자에 새긴 인문학 file 선농문화포럼 2023.04.21 119
124 [제178차] 일류기업의 경영노하우_장세걸 대표 4/... file 선농문화포럼 2019.04.19 119
123 중국 이야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19
122 여성 교육 바뀌어야한다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19
121 제24기 온라인 목요강좌_제13강 나이트 크롤러(가... file 선농문화포럼 2023.06.26 118
120 제24기 온라인 목요강좌_제2강 언론자유(더 포스트) file 선농문화포럼 2023.03.17 118
119 제23기 목요강좌_2강 인도의 정신세계와 카스트제도 file 선농문화포럼 2022.09.15 118
118 [제175차]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_심영숙 간호사 3... file 선농문화포럼 2019.03.29 118
117 돈의 인문학.. 1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18
116 옛 그림으로 본 선비의 됨됨이와 풍류..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18
115 한국문화유산에 나타난 소통과 화합의 정신 선농문화포럼. 2016.09.23 118
114 묵은 화 풀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3 118
113 제24기 온라인 목요강좌_제1강 영화의 이해 file 선농문화포럼 2023.03.17 117
112 제23기 목요강좌_4강 인도의 독립운동과 분단 file 선농문화포럼 2022.09.29 117
111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유럽을 만나다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17
110 고흐 작품 감상해 볼까요? 선농문화포럼. 2016.09.23 117
109 문화 코드로 본 중국과 중국인 선농문화포럼. 2016.09.23 117
108 Re: 강좌 시간에 언급하셨던 '사회에 나가면 알게...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17
107 네덜란드의 정물화..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1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