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일: 2022. 9. 1(목)

◎ 담당교수: 이원복 前덕성여대총장/‘먼나라 이웃나라’著者

◎ 강좌명: 제1강 <인도, 인도아대륙>

 

1) 양지영님: 세상의 끝으로 생각 했던 인도! 인도 대륙이지만 아시아에 붙어 있어 인도아대륙이라는 사실! 최근 카스트제도의 최하층 천민 부족민 출신으로 최연소 여성 대통령 당선!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인도를 궁금하게 만드는 첫 강의! 감사합니다. 기대와 만족으로 가득했습니다. 앞으로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2) 조정호님: 이렇게 복잡한 나라가 어떻게 한나라로 수립되어 통치가 되는지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영국의 식민지로 통치되어온 것이 이를 가능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3) 맹형열님: 정말 오랫만에 이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늘 신비의 나라 인도에 대한 궁금증이 컸는데 역사적 그리고 문화적인 면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회ㆍ정치적 관심에도 많은 갈증이 있답니다 ㅎㅎ 인도에 대통령이 있다는 것과 천민계급 출신이라는 것에 제 자신 무관심 아니 무식하다는 마음 금할 길 없었습니다 ㅋㅋ 제가 30여년 전 인도 여행에서 받은 큰 감동이 아직도 가슴 깊이 새겨있습니다. 뭄바이에서 델리까지의 2주간 짪은 여정임에도 신비하고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오늘 강의를 통해 새로운 인도를 접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4) 최영자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도라는 나라는 단순한 개념으로 파악하기에는, 그 민족적, 문화적,역사적 배경이 다른 나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너무나 다른 나라이군요. 단순한 나라가 아님을 이해하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인도는 인류의 신화적, 종교적, 철학적 뿌리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불가촉 천민이 그것도 최연소여성이 대통령이 되었다니 모든 변화를 뛰어넘는 변화를 겪을 초현실 국가가 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5)임혜진님: (최영자님께) 사대부고 은사님께서 이렇게 강좌에 참여해주시니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맹형열님께) 개강과 함께 컴백하신 청운선생님! 이번학기도 열공하실거죠?^^

(조정호님께) 그동안 평안하시지요? 선농포럼 하반기 강좌에서 자주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양지영님께) 녹화한 강의를 편집하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10월 종강까지 잘 부탁해요!^^

 

6) 맹형열님: 임혜진 반갑습니다. 환영해주시어 ㅎㅎ 강의가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