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목) 17:00 제179차 <선농 인문*교양 강좌>는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의 '지구환경과 나의역할' 입니다.
1. 설문응답자: 24명
2. 강의만족도
- 매우 그렇다: 69%
- 그렇다: 27%
- 보통이다: 1%
3. 수강생 강좌후기
- 하나뿐인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숭고한 정신에 공감했습니다.
- 좋은 강의를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강의 제목과 일자'를
회관 밖에 게시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 '환경디자인'이란 어려운 일인데 정말 외롭고 힘든 길을 꿋꿋하게 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 지구와 환경에 대해 더욱 많은 생확과 실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점이 많았습니다.
절약, 재활용의 중요성, 대체 에너지의 적극적 연구 및 활용방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평상시에 생각할 수 없는 지구 환경, 녹색 운동에 깊이 공감이 가는 강의였습니다.
- 항상 생각은 하면서 실천을 못했는데 지금부터라도
비닐 안 쓰기,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갖고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피부에 와 닿는 강의였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 체험적인 사례로 자연을 이용한 결과물의 전달에 감흥을 얻었습니다.
- 환경을 생각하고 만든 제품의 디자인이 특별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강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