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일 :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담당교수 : 임흥순 / 한양사이버대 교수
◎강좌명 : 제5강. 스포트라이트(저널리즘의 원칙)
1) 나운한
지난 주 1987에 이어 스포트라이트는 언론인의 사명감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임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2) 김종호
언론은 '사회적 공기다'라고들 말합니다. 이 공기가 더렵혀지지 않도록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고 보도하는 것이 기자들의 책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화들이 무겁긴하지만 공부는 많이 됩니다. ㅎㅎᆢ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3) 청운 맹형열
종교계의 부끄러운 모습이라 더더욱 숨기려고 했나 봅니다. 미국 보스턴 뿐만 아니라, 카톨릭이란 종교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숨겨있는 만나고 싶지 않은 현실들입니다. 부디 저널리즈을 가지고 성역을 뛰어넘는 기자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4) 최정예
정상적이지 않는 사회에 같이 동조하며 나아가는 언론인들은 있어서는 안될 사람들이죠.
종교인을 포함한 모든 인간세계에 흩트러져서는 안되는 도덕성과 책임감.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양지영
"이런걸 보도 안하면 그게 언론입니까?"
스포트라이트는 언론의 존재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언론인이 취재하기 어려운 성역에서 어둡고 끔찍한 진실을 만났을 때 그 벽을 넘어 진실을 향한 집요함, 은근, 끈기가 있는 신념이야말로 저널리즘이 가져야 할 사명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이 진실인가?를 가리는 분별력이 있는 사명감을 가진 언론인이 지금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 출처 : 선농문화포럼 네이버 밴드 band.us/@sun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