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전례없이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2021년 신축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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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코로나19에 모두 힘들어했고, 국내외적으로도 경기침체, 미중무역갈등, 미국대선등으로무척 어수선했던 한 해 였습니다.

다행히 금년에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고, 우여곡절 끝에 미국 대선도 마무리 됐으며, 세계 경제에도 기저효과에 대한 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나 모든 것이 단기간내 코로나 이전으로의 온전한 회복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민족은 수많은 역경에도 은근과 끈기, 참을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어 이번에도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 및 경제 위기를 이겨 나갈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상서로운 기운을 품은 흰소의 해인 신축년이라 이런 희망에 더욱 기대를 해봅니다.

선농문화포럼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및 지원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선농 인문·교양강좌를 2011년 상반기부터 2020년 11월까지 총 2백 3차례 개최 했고, 지금까지 1만 5백 여명이수강 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서울은 학교다’로 서울시 동네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웹기반의 원격시스템을 적용해 서울시민 9백56명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온라인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선농문화포럼 교육프로그램에 강의로 헌신해 주신 교수 및 강사님들과 기부금, 이사회비 및 연회비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않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선농문화포럼 설립시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셨던 故이건희 회장님의 명복을 빌며, 계속하여 회원 여러분께 선농포럼의 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힘들었던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시며 희망에 찬 2021년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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