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온화 前서울상경초등학교 교장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올해 연금수필문학상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교단 42년에서 정년퇴직 후 서울둘레길 길잡이를 하는 '길잡이 리본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공무원 연금지 10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박온화 前서울상경초등학교 교장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올해 연금수필문학상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교단 42년에서 정년퇴직 후 서울둘레길 길잡이를 하는 '길잡이 리본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공무원 연금지 10월호에 실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