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선농문화포럼

강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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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 다닐 때 생물 시간이나 가정 시간에 들었던 영양과 소화에 관한 강좌.

강사님의 학창 시절 회고와 함께 천천히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였다.

80이 넘으신 강사님께서 5시 반부터 7시 반까지 쉼 없이 강의하시는 건강함이 놀랍고 부러웠다.

또한 운동과 식생활 탓인지 외모상으로 전혀 연세 가늠을 하기 어려웠고.

우리 모두 부디 육식과 멀어지고 10가지 식생활 수칙을 잘 지켜 수를 다 할 때까지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오랫만에 듣는 글리세린 얘기와 시어머니 뜻을 따르던 과거의 삶을 들으면 세월이 많이 변했음을 느꼈다.

 

건강의 세 측면, 유전과 영양과 운동이라는 지론에 수긍이 갔다.

늘 공부하시고 좋아하는 그림 그리시며 꾸준히 운동하시고 음식섭취에 늘 유의하시는 모습이 건강한 삶의 한 전형이리라.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고, 잘 호흡하고, 좋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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