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선농문화포럼과행복한 동행하세요
2026년 병오년, 희망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선농문화포럼 회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보람된 결실을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적인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 수많은 도전과 마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시련이 닥쳤을 때 동전의 뒷면인 기회를 찾는 저력을 보여 이를 극복 해왔으며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작금의 녹록지 않은 현실 역시 우리가 한마음으로 전진한다면, 대한민국이 더 높이 도약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우리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숭고한 가치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지속 가능한 번영을 약속하는 유일한 길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이한 선농문화포럼은 시민의 삶에 인문학적 향기를 더하고 문화적 역량을 키우는 데 앞 장서 왔습니다. 2011년 문을 연 <선농 인문·교양 강좌>는 어느덧 20,050명의 누적 수강생들과 지혜를 나눴으며, 2017년 시작된 ‘리더십 아카데미’는 세계 113개국, 959명의 청년 유학생들을 포용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다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동안 선농문화포럼은 시민들의 정신적 풍요와 인문적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문화 융성에 이바지해왔습니다.
선농문화포럼의 발걸음에 함께 동행해 주신 교수님과 강사님들, 그리고 헌신적인 후원과 참여로 큰 힘이 되어주신 이사회와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에도 선농포럼의 사회공헌 활동에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