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숙 여명학교 교감, 선농문화포럼 이사진 면담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Sep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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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 여명학교 교감, 선농문화포럼 이사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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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조명숙(左) 여명학교 교감은 선농문화포럼을 방문해 성기학 이사장과 유창종 이사를 만났다. 이날 미팅에서 성기학 이사장은 “탈북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2004년 국내 최초의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설립을 주도한 조명숙교감은 아쇼카 펠로로 선정됐다.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아쇼카는 사회혁신가를 발굴,지원하는 민간 국제조직으로 아쇼카 펠로는 금전적 어려움 없이 활동하라는 취지에서 3년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