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 초청 ‘기업인과 대화’ 참석
성기학 이사장(영원무역 회장/맨 뒷줄 오른쪽)은 1월 15일 문재인 대 통령 초청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 석했다. 성 회장은 “최저임금의 지역과 업종별 차등 적용이 필요하 다”고 하며, “주 52시간도 상한제를 권장은 하되, 법적 일괄 금지는 기 업에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생태계가 무너지면 전•후방 산업이 다 무너진다”고 발언했다.
성기학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 초청 ‘기업인과 대화’ 참석
성기학 이사장(영원무역 회장/맨 뒷줄 오른쪽)은 1월 15일 문재인 대 통령 초청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 석했다. 성 회장은 “최저임금의 지역과 업종별 차등 적용이 필요하 다”고 하며, “주 52시간도 상한제를 권장은 하되, 법적 일괄 금지는 기 업에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생태계가 무너지면 전•후방 산업이 다 무너진다”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