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강의지원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May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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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을 위한 마임테라피 및 한국어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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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부터 한 학기 동안 탈북청소년 대상 대안학교인여명학교(서울시 중구 남산동 소재)와 연계해 ‘마임테라피를 통한 심리치료 및 한국어교육’을 지원한다. 주3회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교과 시간 내에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트라우마를 극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선농문화포럼은 지난해부터 여명학교에 탈북청소년을 위한 심리학과 한국어 강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