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포럼은 지난 1월 10일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제26차 이사회 및 신년 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성기학 이사장과 13명의 이사진이 모여 사무국 임혜진 부장으로부터 2023년 결산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을 보고 받고, 이를 승인했다. 특히 미국에 체류하고 있던 이인호(前러시아 대사) 이사는 이사회 일정에 맞춰 귀국하는 등 선농문화포럼에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 사진들은 이어진 신년하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나 따뜻한 신년 인사를 나눴다. 성 이사장은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선농포럼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사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기학이사장, 선농문화포럼에 기부금 1억 출연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선농문화포럼에 1억원을 기부했다. 성회장(사진: 좌에서 다섯번째)은 2011년 사단법인 선농문화포럼 법인 설립시 3억원의 출연금을시작으로해마다선농포럼 에 기부를 해왔다. 2021년 3억원, 2022년 1억원을 쾌척한바 있다.
2024년선농문화포럼이사진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