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심리치료 및 한국어, 영어 교육지원

by 홈페이지관리자 posted Jan 20,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탈북.png

선농문화포럼은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여명학교에 재학 중인 탈 북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및 한국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특히 2015년 하반기부터 탈북청소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영어 수업을 추가로 개설했다. 선농문화포럼은 2013년부터 지난 3년간 탈북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