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심리치료 및 한국어교육 지원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Sep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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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심리치료 및 한국어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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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한 학기동안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소재한 여명학교에서 탈북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했다.

선농문화포럼은 탈북청소년의 학습 결손과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난 3년간 전문 강사를 여명학교로 파견해 지속적인 강의 지원을 하고 있다.

2015년 하반기에도 탈북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