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노스페이스 창녕점에서 영원문화센터 개원 제10주년 기념 서예•사진 회원전이 열렸다. 성기학 이사장(영원무역 회장)은 지난 10년간 고향인 창녕의 지역발전을 위해 학회 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수준 높은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교양강좌를 운영하는 등 창녕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