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놀이치료 및 한국어, 영어교육 지원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Aug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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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문화포럼은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여명학교에 재학 중인탈북청소년 10여명에게 놀이 치료, 한국어, 영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선농포럼은 2013년부터 6년째 탈북청소년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중등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시험에 합격해 고등학교1학년으로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