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심리치료 및 한국어, 영어교육 지원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Jan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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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문화포럼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여명학교에서 탈북과정 중에 생긴 학습공백과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심리치료, 한국어, 영어 교육을 지원했다. 선농포럼은 탈북청소년들이 통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6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탈북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심리 치유를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