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은퇴를 모르는 장수 의사의 45가지 건강 습관
다나카 요시오 지음 | 홍성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08월 25일 출간
“어떻게 하면 백 살이 넘도록 건강하게 현역으로 일할 수 있나요?”
이 책의 저자는 백 살이 넘은 나이에도 의사 가운을 입고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현역 의사다.
101세를 기념하여 자신의 활동법, 식사법, 질병 대처법, 마음 관리법을 45가지로 정리한 이 책에서는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근본적인 건강 습관을 알려주며 본격적으로 노년기에 대비해야 하는 4050을 위해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 및 운동 방법도 짚어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법은 전부 간단하고 돈이 들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꾸준한 실천으로 이 습관들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우리 모두 101세 현역 의사처럼 두려움 없는 말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방법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