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명리사주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Sep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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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호기심을 갖는 사주라는 제목때문인지 아님 이제  강좌의 지명도 때문인지 강의실을 가득 메우신 많은 수강생 여러분.

 

강사님은 여러가지 '사주'라는 운명이라는 연결고리와 얽혀 마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여러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현혹되지 말 것을 재차 강조하셨다.

 

격려해주고 장점을 찾아주고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그런 사주를 얘기해주는, 제대로된 사주풀이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의 말을 들으라는  조언과 함께.

 

사람의 운명은 그야말로 바다 위의 한 조각 배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많은 어려움에 뭔가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바로 내 스스로 내 운명을 개척하는 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