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ID] 우하하 [출처] 선농문화포럼 다음카페 서울의 사대문과 사소문. 사소문의 하나. 광희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체가 나가는 문이라 시구문이라 불리기도 하였고. 광희문 밖에는 공동묘지와 화장터가 있었고 무당집들이 많아 지금의 신당동이 되었고. 총 18 키로의 한양성벽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