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지원

by 선농문화포럼. posted Sep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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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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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문화포럼은 서울시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여명학교에서 제3국에서 출생한 탈북청소년들이 한글 자•모음을 익히고 학교생활에 적응 할 수 있는 한국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한국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선농문화포럼은 2013년부터 지난 8년간 탈북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기회를 제공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