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복 이사는 지난 12월 3일 그랜드힐에서 열린 제44차 사대부고 정기총회에서 ‘제21회 자랑스러운 부고인상’을 수상했다. 멕시코 대사를 역임한 조 이사는 개발도상국 유학생을 위한 <리더십 아카데미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79개국 총 278명, 각 국 외교대사를 위한 <한국 국가발전 경험 공유과정>에서 29개국 총 50명의 외교관 수료생을 배출해 우리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에 앞장섰다.
조환복 이사는 지난 12월 3일 그랜드힐에서 열린 제44차 사대부고 정기총회에서 ‘제21회 자랑스러운 부고인상’을 수상했다. 멕시코 대사를 역임한 조 이사는 개발도상국 유학생을 위한 <리더십 아카데미 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79개국 총 278명, 각 국 외교대사를 위한 <한국 국가발전 경험 공유과정>에서 29개국 총 50명의 외교관 수료생을 배출해 우리나라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