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사님의 당당하고 자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일반인이 잘 모르는 이야기를 듣는 좋은 기회였고 우리나라의 위상이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 의약품 안전이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도 느꼈다.

 결국은 나라의 일이건 개인의 일이건 솔직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면, 오히려 잘못된 것도 솔직하게 알려주는 국가 혹은 기관이라는 것때문에 더 신뢰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강의였다.

 우리는 늘 미국 FDA의 검증 운운하여야 믿는 약간 사대주의적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오히려 이면에서는 우리나라가 더 인정 받고 있다는 사실.

 좀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언제나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그런 힘들이 바로 우리 국민의 힘이란 생각, 그래서 결국은 우리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저녁이었다.

  • ?
    선농문화포럼 2019.04.23 14:04

    단순히 감기약을 먹었을뿐인데 ''스티븐 존슨" 병에 걸린다던지...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던 시간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홈페이지 게시판 글쓰는 방법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4.27 1531
325 4월 25일 . 환경이야기 file 우하 2019.04.25 55870
324 산티아고 가는길을 19회동기김명환의 일기를 옮겨...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5551
323 10/8(목) 중국에서 고 프리미엄 상품 시장을 찾다 file 선농문화포럼 2020.10.30 11845
322 [제152차] 시니어를 위한 가정_김우정 숭의여대 교수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3.16 1781
321 선인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선농문화포럼. 2016.09.25 1203
320 선농문화포럼에 강좌후기 코너 입니다. 선농포럼 2016.03.29 1090
319 똑똑한 요충이야기 1 file 선농문화포럼. 2018.04.27 766
318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강좌후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634
317 시코쿠 순례길 1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3.10 555
316 [제176차] 의약품 안전사용과 피해구제_한순영 원... file 선농문화포럼 2019.04.05 478
315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혜 ..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0 469
314 # 선농문화포럼 강연 中 바리톤 임준식 공연 선농문화포럼. 2016.09.25 453
313 팝의 역사가 궁금하세요? 선농문화포럼. 2016.09.25 429
312 [제134차] 서민 단국대 교수 '기생충 이야기'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3.24 422
311 노년의 지혜 file 선농문화포럼 2017.05.29 412
310 나눔생활과 행복..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381
309 Re:노인들의 실상을 .... file 선농문화포럼. 2016.09.25 348
308 이일희 회원 강좌후기 <바다와 충무공 이순신 ... 선농문화포럼 2019.10.18 339
307 치즈가 있는 풍경 1 선농문화포럼 2017.04.06 3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