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화포럼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여명학교에서 탈북과정 중에 생긴 학습공백과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심리치료, 한국어, 영어 교육을 지원했다. 선농포럼은 탈북청소년들이 통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6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탈북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심리 치유를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농문화포럼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여명학교에서 탈북과정 중에 생긴 학습공백과 트라우마를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심리치료, 한국어, 영어 교육을 지원했다. 선농포럼은 탈북청소년들이 통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6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탈북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심리 치유를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